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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촉촉한 빵과 귀여운 강아지
친구따라 미용실갔는데
또랑또랑하게 쳐다보는 강아지에 녹아내렸어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찍으려고했는데
피하지도않고 저렇게 포즈를 딱 잡아주니
더 귀엽더라구요.
귀쫑긋 세우고 쳐다보는데
너무 예뻐서 데리고나올뻔 ㅎㅎ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한 빵
바삭촉촉한 식감이어서 최고더라구요
정말 한입 베어물었더니 바삭한 소리가 나는데
우와.... 소리지를뻔...
바삭촉촉한 빵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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