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번역가전망 그리고 비전을 알아보자!
소속번역가전망 그리고 비전을 알아보자!
최근 외국어를 활용하여 돈도 벌 수 있고
경력도 쌓을 수 있는 번역활동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생 및 취준생을 이제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토익, 토플 시험이 아닌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번역능력을
익히고 있으며
직장인은 투잡활동 및 이직, 연봉협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번역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집을 오래 비울 수 없는 육아·가정을 책임지는
주부도 재택근무로 가능한 번역으로
소득활동을 하고 있으니
번역에 대한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보통의 번역가는 프리랜서 혹은 소속번역가로 활동을 하곤 하는데
프리랜서번역가는 대체로 스스로
PR·영업을 해야하고 번역은 물론 공증, 수금까지도 해야하기 때문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소득이 부족하다는 단점과
번역에 집중할 수 없다는 불만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번역가의 본 업무는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부가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많으니
혼자서 해결하고자 하면 어려움이 많이 따르곤 한다.
이미 납품을 끝낸 번역물에 A/S 처리까지 신경쓰려고 하면
하루 일정이 꼬이는건 일상다반사다.
또, 본인의 PR로 일거리를 가져와야 하는 구조이기에
번역품질에 문제가 생겼다는 얘기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한 달 내내 일거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니
쉽게 지치기도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소속번역가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소속번역가란 번역에이전시에 속해 활동하는 사람을 말한다.
번역에이전시에서 번역입찰을 통해 일거리를 가져오면
소속번역가에게 나눠주는 구조라
번역가는 PR, 영업을 직접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고객의 컴플레인이나 요청도 직접 상대할 필요가 없다.
번역에이전시에서 번역PM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담당하여
결론만 정확한 전달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오직 '번역'에 집중할 수 있을 뿐더러
인터넷을 통한 수주·발주 프로세스로
집에서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이루어진다.
공증이나 오역으로 생기는 책임문제도 직접 해결할 필요가 없다.
소속번역가가 완성한 번역물은 추후 감수과정을 거쳐
오역·오탈·누락을 다시 한번 점검되며
실수로 인해 생기는 법적책임공방도
번역에이전시에서 담당하여 해결한다.
프리랜서번역가의 단점을 보완한 소속번역가는
앞으로도 쭉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소속번역가에 관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번역에이전시는 '대한번역개발원'이 있는데
국내 유일하게 국제번역표준으로 인증받는 번역회사이기도 하다.
국내에서 하나뿐인 국제표준 번역회사여서
공공기관, 국제협력기구, 대기업 번역입찰을 통해
번역일거리를 받아 꾸준한 번역일거리를 만들고 있다.
때문에 소속번역가를 위촉할 때도
국제번역표준, NCS 기반으로 개발된 번역가직무능력훈련을 받은
인재를 위촉하고 있다.
번역에이전시에서는 퀄리티 높은 번역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오고
소속번역가는 안정적으로 번역물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공동 성장 운영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속번역가의 비전과 위상은 점점 높아질 전망이다.
번역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국제표준·NCS기반의 번역가직무능력훈련을 통해
소속번역가를 준비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번역훈련 상담은 위에 이미지를 클릭하여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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